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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질환예방 및 구강건강증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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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스케일링이란 치아 표면에 붙은 치석, 플라그, 각종 착색 등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음식물이 치아 주위에 축적되어 제거되지 않으면 딱딱하게 되어(치석) 더 이상 칫솔질로는 제거가 안되며, 그 표면이 거칠어 세균이 많이 자라게 되므로 잇몸에 염증과 치조골 파괴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증진실
1. 회전법 - 일반인
1) 칫솔모가 잇몸을 향하여 45도가 되도록 합니다. 2) 잇몸에서부터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다가 치아 경계부위에서 손목을 돌려 회전시켜 닦습니다. 3) 칫솔모를 세워서 앞으로 닦아줍니다. 4) 어금니 씹는 면은 앞뒤로 닦습니다.
2. 바스법 - 치주질환 환자
바스법에는 1줄 또는 2줄의 부드러운 칫솔모가 좋습니다. 1) 치아와 잇몸의 경계부위를 약 45도 간격으로 밀착시킵니다. 2) 부드러운 힘을 잇몸쪽으로 가하면 칫솔의 일부가 치아와 잇몸 사이로 들어가게 됩니다. 3) 부드러운 힘을 잇몸쪽으로 가하면서 진동을 약 10~20초간 줍니다. 4) 진동을 준 다음 잇몸쪽에서 치아쪽으로 쓸어내립니다.
구강위생용품 사용교육
  1. 1. 치실(Dental Floss) 치실은 칫솔로 닦기 어려운 치아와 치아 사이를 닦을 때 사용합니다.
  2. 2. 치간칫솔(Interdental Brush) 보철물의 브릿지사이, 인공치아 기저부는 슈퍼치실을 이용하여 구강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게 되면 보철물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은에 대한 염증도 완화시킬 수 있다.
  3. 3. 슈퍼치실(Super Floss) 치아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는 경우, 칫솔만으로는 치아사이를 효과적으로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넓어진 치아 사이는 치간칫솔을 사용하여 닦아줍니다.
장애인 구강관리
장애인의 경우 장애정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구강위생관리가 어렵고, 통원에도 불편한 점이 많아 치과질환의 발생 빈도와 그 정도가 심합니다. 따라서 구강위생상태를 유지, 관리하는데 있어 보호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의 고통 및 보호자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무엇보다 최선은 구강질환의 “예방”입니다.
  1. 1. 가정에서의 관리 ① 최소 1일 1회 이상 보호자에 의한 칫솔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② 유아의 경우: 부드러운 헝겊이나 유아용 칫솔을 사용합니다.
    ③ 소아, 청소년의 경우: 칫솔 손잡이를 잡기 쉽게 변형해 주거나 전동칫솔을 사용합니다.
    ④ 치약에 대한 거부가 심할 경우: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환자가 칫솔질 과정을 즐겨받아들일 수 있도록 보호자가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2. 칫솔 장애인의 칫솔로는 손잡이 부분이 잡기 편리하도록 굵고 둥글게 제작된 것이 좋습니다.
    주로 전동칫솔이 손잡이가 크고 잡기에 편리하며, 자동으로 작동하여 편리합니다.
  3. 3. 치실 스스로 치실을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보호자가 치실을 치실 손잡이 기구에 끼워 사용 합니다.
  4. 4. 불소도포 불소도포, 불소섭취는 치아 우식증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불소의 다량섭취는 전신적 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과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5. 5. 예방치료 충치 예방을 위해 치면열구전색(충치가 잘 생기는 치아의 깊은 골짜기를 예방적으로 막아주는 술식), 잇몸질환 예방을 위해 치태, 치석제거술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6. 주기적 치과방문 구강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의 경우 2~3개월 간격, 일반적으로 6개월 간격의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임신부 구강 관리
  1. 1. 임신에 따른 생리적 변화 임신을 하게 되면 모체는 태아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 내분비, 심장질환, 혈액 및 호흡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 임신부의 구강관리
    ① 내분비 : 다양한 호르몬 변화
    ② 심혈관계 : 심장 박출량 20~40%증가
    ③ 혈액 : 모체의 혈액량이 30%증가 맥박수 빨라짐, 심장 잡음
    ④ 호흡 : 호흡수 증가
  2. 2. 임신에 따른 구강 변화 치주질환 : 임신기간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잇몸의 혈관 분포가 증가하여 치태와 같은 국소자극에염 증성반응을 쉽게 일으킵니다. “ 임신성치주염” 잇몸이 빨갛게 붓고, 출혈이 쉽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초기에 시작 되어 진행되다가 임신 3기에 가장 심해집니다. 구강청결 상 태가 나쁠 때 빈번히 발생합니다.
    치아질환 : 입덧으로 인한 구토 시 위산의 반복적인 역류가 치아의 산 부식을 초래하여 치아우식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체의 골 조직으로부터 치아를 둘러싼 뼈(치조골)의 탈회를 유발할수있으나 출산 후에는 원래대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치아자체의 경조직으로부터 는 칼슘성분 이빠져 나가지 않습니다. 임신 중에 충치가 많은 것은 몸이 무거워 추스르기 어려운 이유로 구강위생관리에 소홀해져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3. 3. 임신부의 치과 진료 시 고려사항 임신기간을 3개월씩 나누어 임신1기, 2기, 3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① 임신1기(1~3개월)- 태아의 발육과정 중 기형의 발생과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
    ② 임신2기(4~6개월)- 치과치료에 적정한 시기입니다.
    ③ 임신3기(7~9개월)- 태아의 하대정맥을 압박함으로 저혈압, 실신을 초래하여 심혈관계 요구가 가장 크고, 빈혈, 임신중독 고혈압의 위험이 큽니다.
  4. 4. 임신기 구강 관리법 ① 식사 후, 잠자기 전에는 항상 올바른 방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② 가능한 하루 한번(특히, 잠자기전)은 치실질을 합니다.
    ③ 단백질, 칼슘, 비타민이 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④ 정기 구강검진을 통해 구강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치료를 통해 구강 건강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