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진료과 바로가기
진료예약 -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하세요. 찾아오시는 길 -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건강강좌

내용인쇄

  1. Home
  2. 고객서비스
  3. 건강강좌
공지사항 게시물 내용
제목 양악수술과 함께하는 안면윤곽술
작성자 관리자 강좌일 2012-04-26
동영상URL
강사 최진영 교수
첨부파일

 

                                   

4월 건강강좌

“ 양악수술과 함께하는 안면윤곽술 ”

일 시

4월 26일(목) 낮 12시

장 소

지하 제1강의실

강 의

구강악안면외과 최진영 교수(프로필 보기 클릭)

관련 키워드  

양악수술, 안면윤곽술, 턱교정술, 구강악안면외과,

턱끝성형술, 사각턱 수술, 악기형수술  

 


 

 

 

[ 강의 내용]               양악 수술과 함께하는 안면윤곽술

 

                                                                             

  구강악안면외과 최진영 교수                                  

 

 

세계화, 국제화의 영향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 얼굴미에 대한 기준이 서구화되고 세계화되어감과 동시에, 마취학의 발달과 안면골에 대한 수술 technique의 발달로 인하여 턱교정수술을 포함한 얼굴전체의 골격을 개선시키려는 얼굴미용수술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용목적의 안면골수술(facial bone surgery)중에는 교합에 변화를 주는 악골(턱뼈)의 수술을 턱교정 수술(orthognathic surgery)이라하고, 교합에 영향없이 안면골의 외형을 변화 시키는 술식을 안면윤곽수술(facial contouring surgery)이라 한다. 본 건강강좌에서는 최근 미용수술로서의 양악수술의 역할이 많이 강조되고 있어서 연자가 얼굴미의 개선을 위해 내원하는 환자를 평가할 때 사용하는 contents and frame concept for facial aesthetic surgery (안면 미용수술을 위한 내용 및 틀개념)을 이용하여 턱교정 수술이 얼마나 경조직 미용수술로서의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대표적 안면윤곽수술인 턱끝 성형술( genioplasty) 사각턱성형술( angle reduction), 관골 성형술( malar plasty) 에 대해 살펴보고자한다.

 

 

1) 양악 수술과 같은 턱교정 수술은 미용수술인가 ?

 

얼굴은 미용외과적 관점에서 눈, 코. 입과 같은 contents 와 머리 뒷부분,측방의 안와골연( lateral orbital rim) 관골체의 앞부분, 턱끝의 앞부분으로 연결되는 전방 안면틀(ant. facial frame), 머리 뒷부분, 관골궁,하악각 으로 연결되는 후방 안면틀( post. facial frame) 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facial content 의 크기와 모양, 그리고 각 contents 사이의 균형과 조화가 개인의 독특한 identity를 형성한다. 얼굴의 형태는 전방안면틀과 후방안면틀의 조화에 의해 결정된다. 각각의 facial unit를 개선하기위한 수술들이 있다. 예를 들어 contents 의 개선을 위하여는 안검성형술 코성형술, 입술 성형술 등이 있고 전방 및 후방의 틀을 개선하기위하여는 관골 성형술, 사각턱 성형술,턱끝 성형술등이 있다. 대부분의 안면윤곽술은 특정 부분(specific facial unit) 미적 개선 효과를 보이지만 턱교정 수술은 입과 같은 content, 턱끝의 ant. facial frame, post. facial frame, 그리고 전방 안면틀과 후방 안면틀을 연결하는 턱선 모두에 영향을 미쳐 어떤 다른 안면윤곽술 보다 미용수술적 효과가 큼을 알 수 있다.

 

2) 턱끝 성형술 (Genioplasty)

 

전통적으로 턱끝, 입술 코는 미적으로 서로 연관되어있으며 미적으로 호감이 가거나 아니면 비호감을 결정하는데 주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턱끝의 형태나 모양에 따라 의지력이나 인내력과 같은 성격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기도한다. 특히 얼굴 90도 측면의 모습에서 코끝에서부터 턱끝을 연결한 미용선( Esthetic line)을 그을 때 윗입술은 미용선으로부터 1-2mm 정도 후방에 위치하고 아랫입술은 이선에 닿을 정도의 위치에 오는 것이 코와 턱의 상호위치관계가 미용적으로 좋은 것인데 이러한 이유로 종종 턱끝 수술과 코성형 수술을 동시에 하기도한다. 특히 턱교정수술시에는 윗턱 아랫턱의 위치변화에 따라 턱끝의 위치가 변하게되어 아름다운 턱선을 만들기위해 턱끝 성형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턱끝이 조금 후퇴되어 있는 경우 국소마취하에서 실리콘과 같은 물질을 이용하여 턱끝을 앞으로 내어주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턱끝을 전후방, 수직적으로 길이를 늘이거나 짧게 하는 경우, 옆으로 옮기는 경우등 모든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한 턱끝 수술은 턱끝에 수평 골절개를 통해 가능하다. 이 술식은 대개 전신마취하에 수술하게되며 통상 수술후 다음날 정도 퇴원이 가능하다. 종창은 1-2 주 지속되나 음식섭취와 입을 벌려 말하기등은 술후 1주면 충분히 가능하다. 합병증으로는 입술주위의 신경손상, 감염,거 과교정및 부족 교정, 비대칭 등이 있으나 이러한 합병증은 대부분 조금만 수술의 경험이 있으면 예방이 가능하다.

 

 

3) 사각턱 수술( angle reduction) 

 

아름다운 얼굴에 대한 기준이 서구화되고 갸름한 얼굴형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및 일본 등 동북아에서 사각턱에 대한 치료는 비교적 흔히 행해지는 얼굴미용치료에 속한다. 실제로 사각턱환자를 보면 상대적으로 목 길이가 짧아 보일 뿐만 아니라 둔하고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흔히 사각턱이라고 하는 돌출된 하악우각부의 치료를 위하여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교근에 작용하여 근육의 부피를 줄여 줌으로써 사각턱 치료 효과를 보이는 방법으로 Botulinum toxin을 주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비교적 효과가 좋고 환자의 만족도도 높지만 5,6 개월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져서 지속적으로 주사를 맞아야하는 단점이 있다. 둘째 하악골 우각부를 구내 접근을 통해 절제하고 하악폭경이 넓거나 우각부가 외측으로 돌출된 경우 피질골 절제술을 동반하기도 한다. 또한 우각부의 길이를 줄이고 각의 경사를 완만하게 하더라도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턱의 길이에 대한 고려도 이루어져야 하는데 subnasale에서 stomion까지 그리고, stomion에서 gnathion까지의 거리 비율이 동서양 공히 1:1.9-2.0이 적절하며 비율이 1.8 이하인 경우 advance 여부를 고려한 길이 신장의 이부 성형술이 동반되어야 보다 아름다운 턱선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는 수술을 통한 사각턱 치료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① 진단및 감별진단

환자에 대한 임상적 검사와 고찰을 시행하고 술전 사진과 두부 계측 방사선 사진,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submetovertex 방사선 사진 등의 방사선적 분석을 통해 돌출된 하악각을 분류하고 교근 및 연조직의 풍융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초음파 사진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2차원적인 분석으로 정확한 하악 우각부의 형태와 절제량을 작도하기가 어려울 경우가 많아 3D CT를 이용한 3차원 영상 분석 및 rapid prototyping(RP) model을 이용한 정확한 분석방법이 고려된다. 사각턱 치료시 특히 우각부의 비대가 편측으로 존재시 종양성 병변과의 감별을 요한다. 감별해야 할 질환으로는 섬유연골증, rhabdomyosarcoma, angioma, 이하선암, lipoma 등과 같은 종양이나 하악우각부 골수염, 농양, 매독, 결핵, 방사선균증과 같은 감염성 질환 등이 있다.

 

② 하악각 절제술 

우각부 절제술은 하악각의 사선 길이를 줄이고 하악각을 완만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가장 고전적이고 보편화된 술식이다. 수술은 전신 마취하에 이뤄지는데 수술시간은 통상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대개 수술 다음날 퇴원이 가능하다. 대개 2-3 주의 부종이 잇으며 확실한 안모 변화는 2,3 개월이 소요된다. 통상적으로 술 후 2일째 Hemovac drain을 제거하고 술 후 1주일 째 발사를 시행한다. 음식섭취는 수술 후 처음 며칠간은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의 섭취를 권장하고 3~4일 지나면서 조심스럽게 정상 식이가 가능하다. 사각턱 수술의 합병증으로는 사각턱수술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 의해 시술되는 경우 하악과두의 골절, 턱괒 입술에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인 하치조신경의 손상, 드물게 안면 종맥의 손상으로 인한 과다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4) 관골 성형술(malar plasty)  

얼굴형을 결정하는 요소는 크게 두개골의 모양, 관골의 돌출정도와 위치, 하악각의 외반 정도, 이부의 모양에 따라 결정된다. 동양인의 얼굴은 안면 고경은 짧은 편이나 횡폭이 넓고 전방으로의 돌출이 적어 입체적이지 못하고 얼굴이 커 보인다. 따라서 이 횡폭을 줄여주고 융비술이나 귀족수술 등 입체감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대부분의 심미 수술이 이뤄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관골 부분이 두드러진 경우 예로부터 드세 보이고 팔자가 사납다는 등의 정서로 인해 오히려 축조술( malar augmentation)을 행하는 서양과 달리 동양권에서는 축소술이 주로 행해지고 술식의 발달도 이루어졌다.

관골 축소술은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식으로 이뤄질 수 있는데 대개는 전신마취하에서 수술을 시행하며 크게 관상절개(coronal incision)나 전이개부(preauricular), 측두전이개부(temporopreauricular) 절개 등의 구외 접근법과 상악의 협점막에 절개를 가하는 구내 접근법, 그리고 이들의 조합이나 병용 등으로 접근 방법이 나뉘며, 술식 또한 bur나 rasp 등을 이용하여 돌출부를 연마하는 방법과 관골궁을 골절시켜 내측으로 변위시키는 방법, 그리고 이들의 병용으로 나뉘게 된다.

 

연자의 경우 관골중 앞부분이 돌출한 경우 흔히 환자들의 표현을 빌리면 앞광대가 발달한 경우에는 모두 구강내 접근법을 통하여 관골체 부위를 노출시켜 환자의 상태에 따라 관골체 부위의 뼈를 적절히 절제하고 관골궁부위는 구강내 접근 법을 통해 관골궁 내측으로 접근하여 관골궁을 생목 골절하여 하악체부위에 금속판이나 강선을 이용하여 고정한다. 앞광대와 함께 뒷광대도 함께 줄여줄 필요가 있을 때에는 관골 앞부분은 이미 설명한 방법과 동일하게 시술을 하며 관골궁의 경우 귀옆 절개를 1.5cm 정도 시행하여 직접 관골궁을 보면서 골절시켜 강선으로 고정하여 보다 확실한 뒷광대 축소 효과를 볼 수 있도록한다.

수술후 다음 날 통상 퇴원이 가능하고 술후 부종 역시 2-3 주 정도 지속된다. 합병증으로는 좌우 비대칭 관골의 유합실패, 전이개 접근시 안면 신경의 손상가능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합병증 또한 대부분 방지할 수 있는 합병증들이다. 그리고 중안모의 퇴축이 있어서 관골 증강술이 필요한 경우 통상 medpor 제제의 implant 물질을 이용하여 관골부위에 수술용 나사를 이용하여 통상 한쪽에 3개정도 고정하여 줌으로써 쉽게 관골 증강이 가능하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