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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안의 상처가 낫지 않아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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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궤양성 병소를 보이는 질병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전문적으로는 편평태선이라고 불리는 면역매개라고 생각되는 질환, 진균감염 등이 입안의 벗겨지는 상처를 만들 수 있고, 단순한 아프타성 궤양도 입안에 재발성의 궤양을 보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구강암도 치유가 잘 되지 않은 입안의 상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강암이란 입 안쪽에서 암세포가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암 발생 중 빈도는 3-4% 정도로 암 중에서도 드문 것으로, 만약 구강암이 발생한다면 대부분은 편평상피세포암종이라고 하는 상피기원의 암의 형태로 발생합니다. 구강암은 임상적으로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기는 쉽지 않지만, 흰색과 붉은색이 섞이고 불규칙해보이며, 울퉁불퉁해 보이는 병소가 있다면 가까운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종이 초기단계를 지나 더 자라게 되면 주변과 병소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만졌을 때 주변조직에 단단하게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가, 나중에는 볼록하게 튀어나오게 됩니다.
이보다도 더 드문 구강암으로 타액선 기원을 암종이나 악성흑생종이란 것도 있습니다. 입천장에 발생하며 천천히 자라고 표면이 벗겨지며 아프거나, 입 안에 검거나 푸른 커다란 점이 빠르게 자라난다면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구강암은 조기발견이 어려워 예후가 좋지 않은 암종에 속합니다. 또한 추후 얼굴의 형태 및 기능 이상의 정도도 증가하게 됩니다. 구강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몇 가지가 발병요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흡연, 음주, 구강내의 만성적 염증이나 자극, 바이러스 감염 등도 포함되므로, 평소 개인의 생활습관을 조절하고 주기적인 예방적 치과치료로 조기발견이 한다면 치료율을 좀 더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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